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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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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LATITUDE E5270 Review DELL사에 E5270입니다! 짜잔~ 캬 영롱한 패널에 반짝임! DELL사 제품군중 LATITUDE 인데요. LATITUDE는 고성능 랩탑 제품군에 붙는 코드에요. 그만큼 제품이 좋은거라고 봐야죠. 12.5인치에 1.49kg에 제품이에요. 더 좋은건 터치형이라는거에요! 두께 22.65mm / 가로 310.5mm / 세로 214.5mm 탄소섬유강화폴리머라는 재질이라고 하는데요. 지문은 꽤 묻네요. 레노버에 카본과 비교했을때 재질은 비슷한거같네요. 미끄럽지는 않고요. 분해하는걸 참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좋네요. 기본적으로 분해가 쉬운 구조입니다. 저 커다란게 무려 배터리! 히트싱크와 쿨러 연결되어있는 기본적인 구조이고 램슬롯은 하나 더 있네요. 매우 심플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쿨링에는 좋습니다...
MS Designer Bluetooth Mouse Review 제가 사용중인 마우스를 리뷰해볼게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리시버형 무선마우스가 아니라 블루투스 마우스라는 점! 요즘 노트북에 블루투스는 다들 있으시잖아요. 근데 리시버 즉 연결장치가 있는 모델에 불편한점은 이 조그마한 리시버가 잊어먹으면... 하아... 그건 버려야된다는점... 그렇게 버린게 지금 조금 많네요. 덜렁이인 저로써는 그래서 블루투스 마우스가 모가 좋은가 하고 생각하다가 이게 생각났죠! 왼손 오른손 잡이 상관없이 사용도 가능한게 장점이죠! 배터리들어가도 가벼워요. 맥에서 호환이 조금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제가 사용중인 2010 맥북프로에서는 인식이 잘되네요. 게임용은 아니지만 사무용으로는 제격이죠. 회의실 가서 리시버 꼽고 기다리고 할 필요없이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한번 사용해보시..
Assembled PC 대형 조립작업은 장소를 임대해서 씁니다. 현재 컴퓨터 학원에 나가는 물품이고요. PC 교체 진행 및 추가 하는것이고요. 케이스는 얇은거 들어가요. 보드도 물론 작고 얇아요. 앞에 테스트로 나간거 까지 합치면 도합 50대입니다. 물론 조립에 꽃은 일명 까대기(?)죠... 박스 열어서 쭉 나열하고 조립하고 조립하고... 이정도는 모 혼자해도... 다 해요... 보통 이정도 하잖아요... 조립은 그나마 쉬운데... 케이스 판이 작고 얇아서 조금만 조심 안하면 그냥 휘어버려요. 캬! 조립하고나서 박스 쌓아놓고 보면 참 이쁘더라고요 뿌듯하고요!
LENOVO X260 Delivery preparation 레노버 비즈니스모델 중 X260이에요. 13대 셋팅 납품 들어갈거고요. 박스가 작아서 별로 안되보이네요. 레노버 박스는 미끄럽지도 않고 좋아요. LG꺼 검정색 박스포장은... 와... 엄청 미끄럽거든요 혼자해도... 하루면 다 셋팅 끝낼수 있으니 다행이죠 뭐 ㅎ... 안에 내부적으로 다루는건 이제 눈감고도 할수 있을 지경이에요. 개인적으로 레노버 씨리즈 중 일명 빨콩이와 트랙포인트 / 트랙패드 이쁘다고 생각해요. 이게 각 CPU시대별로 틀린거는 알고 계셧어요? X260은 브로드웰 시대 이후 라인업을 채택하고 있고 빨콩이는 기본적으로 Soft Dome 형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12.5인치라 조금 작다고 생각들수도 있지만요.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 않아요. 윈도우도 탑재된 모델이라서요. 바로 사용도 가능하고요..
LENOVO E550 RAM ADD 레노버 E550 램 추가를 해볼거에요. 일단 램을 교체 할려면 뒷판을 열어야죠. 이거는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에요. 집에서도 쉽게 하실수 있어요. 뒷판을 열고 보면 HDD Bank와 RAM Bank가 쉽게 보여요. 구조상 뜯기도 편하고 달기도 엄청 쉬워요. 하드는 1TB 달려있네요. SSD는 나중에 변경 예정이라 남겨뒀어요. 기본적으로 사온 램은 삼성 램이고요. 중고로 사왔어요. 레노버에 램은 기본적으로 SK hynix거를 많이 채용하고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추가 해본 결과 거의 80%는 하이닉스로 구성 되어있더라고요. 일단 4기가 짜리 추가로 달아서 8기가 맞추고 했어요. Cmos 확인 및 프로그램 구동 확인 후 끝낫네요. 램 추가는 간단하고 또 간단한 수리 작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