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한국사의이해 1학기 중간평가 출석수업과제물
안기웅(順興 僉樞公派 二九代孫 安基雄, An Ki Woong, 1986 ~ , 서울 출생)
丙寅 1986年 양력 1月 9日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 52길 21의 1에서
안흥병(順興 安興炳)과 민선홍(驪興 閔善紅) 여사 사이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92년 (7세)
김포국민학교 1학년에 입학
1997년 (12세)
김포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변경 후 졸업
1998년 (13세)
김포중학교에 입학 후 인생의 전환점으로 보이는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함
1998년 12월 워드프로세서 3급(대한상공회의소)을 취득
1999년 (14세)
워드프로세서 2급(대한상공회의소)을 취득
2000년 (15세)
15세에 志學 워드프로세서 1급(대한상공회의소)을 취득
2001년 (16세)
김포중학교를 졸업
2002년 (17세)
통진종합고등학교에 입학 후 컴퓨터의 학문를 더욱 더 전념
문서실무사 2급(한국정보관리협회)를 취득
2학년 1학기 때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로 강제 전학
2003년 (18세)
그 당시 돈이 될 수 있다는 건축 전공을 위해 자격증들을 취득
07월 정보기기운용기능사(한국산업인력공단)
10월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한국산업인력공단)
12월 전산회계운영사 3급(대한상공회의소)
2004년 (19세)
弱冠에 대학교 1학년 휴학
07월에 공군에 자원 입대
2006년 (21세)
10월 공군 만기 제대
2007년 (22세)
AutoCAD 1급 기술 취득함(한국 ATC 협회)
2010년 (25세)
컴퓨터 직무로 직무 변환
2016년 (31세)
국가 PC 정비사 1급(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취득
2019년 (34세)
더욱 더 학업의 정진하여
NCS 정보기술관리 훈련교강사(고용노동부)
코딩지도사 1급(한국자격검증평가진흥원)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1급(한국자격검증평가진흥원)
소프트웨어 기술자(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PCS Python 2급(YBM)를 취득
2020년 (35세)
기존 학업에서 연장선인 정보통신공사협회 초급 기술자를 등록
2021년 (36세)
여러 난관 끝에 한국투자저축은행에 입사
더욱 더 학업의 정진하여 여러 자격과 면허인
리눅스마스터 2급(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보처리기사(한국산업인력공단)
정보통신공사자격협회 중급 기술자 / 초급 감리원
네트워크관리사 2급
TOPCIT 2등급을 취득
2010년 ~ 2022년 12년의 컴퓨터 직장 생활
어렸을 때 V3를 만든 안철수(安哲秀) 선생님을 매우 존경하여 컴퓨터 엔지니어를 정진 하였습니다.
저는 2010년 ~ 2012년 까지 ELAND 담당 하는 수리엘정보통신에 입사 후 ELAND의 전산장비
통합 구축 유지보수 및 네트워크 유지보수, OA 유지보수를 담당했습니다.
2013년 동덕정보통신으로 이직 후 한국투자증권의 전산장비 통합 구축 유지보수 및 네트워크 유지보수, OA 유지보수를 담당하면서 금융계에 시스템의 대해 익혔습니다.
약 3년 정도 근무 후 2년 정도 다른 직종에 있다가 컴퓨터 엔지니어 쪽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2018년 2월에 CJ 메조미디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재직 후 헬프 데스크 생성 및 전산장비 통합 구축 유지보수 및 네트워크 유지보수, OA 유지보수를 담당 하였습니다.
또한, CJ 메조미디에서 근무 중 제일 뜻 깊었던거는 임직원들을 위한 상을 도급직인 제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여 친절하고 성실히 근무했더니 칭찬합시다를 받아 제 업무의 뿌듯함을
매우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시스템 구축 종료 후 한국투자저축은행 쪽에서 시스템 관련 엔지니어로 이직하였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및 전산장비 통합 구축 및 유지보수 및 네트워크 유지보수, OA 유지보수를 담당 하엿습니다.
약 1년 5개월 정도 근무 후 직급이 전환 되었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일한 결과 였습니다.
도급직에서 정규전환 계약직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IT 인프라 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좀더 많은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가상인터넷 운영관리 및 화상장비 운영관리, 재택 근무 운영 관리, 전산 장비 구매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무하면서 매우 느꼈던 점은 사람은 함께 가는 것이다.
을의 입장에서 갑은 항상 생각해야된다.
요즘, 모든 일을 맡아서 하다보니 많이 느꼈던 것이였습니다.
파트장은 업체한테 잘해주지 말고 강압적인 것을 많이 보여줘야된다고 했지만
일부 직원은 그 생각과 달랐고 저도 을의 입장에서만 살아서 저 생각을 한다는게 매우 소름이였습니다.
그래서 파트장의 지시임에도 불구하고 업체와 관계를 유도리 있이 운영했고
현재 까지도 담당 업체에서는 평판이 매우 좋은 상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